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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주·대전 핵심 인프라 선점하라"…목좋은 브랜드 단지 주목
이달 1만5889가구 공급
◇공원특례·복합개발 단지 분양
지방 광역시에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과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 등 주변 인프라와 함께 조성되는 단지가 관심을 끈다. 동원개발은 이달 부산 사상구에 ‘더파크 비스타동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서부산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84㎡ 852가구로 조성된다. 단지 바로 옆 사상공원은 62만3118㎡에 달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강점이다. 전용면적 84T㎡는 오픈형 테라스 특화설계가 적용돼 탁 트인 조망과 사상공원의 자연을 한층 가까이 누릴 수 있다.
부산 동래구 안락동에서는 대우건설이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를 공급한다. 지하 3층~지상 38층, 12개 동, 1481가구로 지어진다. 대규모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는 안락1구역의 대표 단지다. 낮은 건폐율과 높은 용적률을 적용해 개방감과 조망권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부산도시철도 4호선 충렬사역과 인접해 동래구뿐만 아니라 해운대구와 수영구, 서면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주변에는 봉생병원을 비롯한 종합병원이 가깝다. 충렬초와 안남초, 안진초, 안민초, 남일중, 혜화여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GS건설은 10월 대전 유성구 도룡동 382 일원에 '도룡자이 라피크'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4개 동, 총 2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175㎡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는 게 특징이다. 지상 최고 26층에서 대전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조망과 희소성,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라는 평가를 받는다.
◇대규모 단지 연이어 분양
지방에서도 모처럼 대단지가 쏟아진다. 충남 서산시 예천동에서 ‘트리븐 서산’이 공급된다. 지하 2층~지상 26층, 10개 동, 829가구(전용 84~128㎡)로 구성된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두산에너빌리티가 시공을 맡았다.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