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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28년째 헌혈 캠페인 나선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서울 중구 SKT타워를 시작으로 전국 25개 사옥에서 진행될 이번 캠페인은 SK텔레콤과 SK스퀘어, SK브로드밴드 등 SK ICT 패밀리사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SK텔레콤은 1998년부터 28년간 ICT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헌혈 서비스를 시행해왔다. 2007년에는 긴급 수혈 환자를 위한 ‘모바일 헌혈’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1년엔 앱 기반 ‘스마트 헌혈’, 2019년에는 세계 최초 헌혈자 건강관리 지원 ‘레드커넥트’ 등을 출시했다.
2024년에는 SK ICT 패밀리사 구성원 1200명이 참여한 바 있다. 당시 약 400장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