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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집코노미서 미래형 주택…적금·제로아파트 공개 [집코노미 박람회 2025]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서 개최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조성,주거·산업 균형 발전 도시 등 4개 핵심축 구성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조성,주거·산업 균형 발전 도시 등 4개 핵심축 구성
GH는 △미래형 주택 모델로 주거 혁신 선도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조성 △주거·산업 균형 발전을 실현하는 도시 △스마트한 미래 기술 혁신으로 안전 시스템 구축 등 4개 핵심축으로 박람회를 구성했다.
GH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2021년 ESG 경영체제를 도입했다. 지방공기업 최초로 ESG 성과 화폐화 측정을 시행하는 등 공공부문 ESG경영을 선도해 왔다. 2023년에 창출한 ESG 성과가치는 총 1조4623억 원에 달했다고 GH는 설명했다.
GH는 2·4대책 지구를 포함한 총 14개 사업지구에서 약 3만 가구 규모의 분양 및 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 양주테크노밸리, 양주은남 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시설용지 공급계획도 함께 소개한다.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은 위험작업 15개 공종, 규모, 기후, 근로자 정보 등을 알고리즘에 따라 위험도를 산출해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GH가 2024년 국내 최초로 구축한 발주자용 안전관리시스템이다. 시스템은 건설현장 CCTV 실시간 모니터링과 결합해 안전관리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GH는 안전 분야에 대한 혁신 노력으로 행안부 경영평가 도시개발공사 재난·안전 분야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해당 시스템 도입 이후 안전사고율이 전년 대비 23% 감소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박람회는 GH가 추진하는 미래형 공공주택과 스마트 도시기술의 전반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지속가능성과 포용성, 그리고 안전을 갖춘 주거 혁신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공주택의 미래 표준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