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Today's Pick : "이수페타시스, 현 주가에서 17% 상승 여력"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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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만한 보고서

이수페타시스 - 기판이 적층될수록 쌓이는 실적

📈목표주가 : 7만1000원→8만1000원(상향) / 현재주가 : 6만91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NH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최근 기판 고사양화 추세에 힘입어 다중적층 제품 비중 확대 속도가 가팔라지면서 blended ASP 추정치를 상향. 다중적층 기판의 m2당 단가가 기존 제품 대비 2배 높은 가운데, 순차적 증설을 통해 해당 제품 비중 1H26 20%→2H26 50%→’27년 말 70%로 확대될 예정.
-구글은 TPU 칩의 외부 데이터센터 공급 계획을 발표했고, Open AI 또한 자체칩 출시를 예고하며 ASIC 시장 성장 기대를 높이고 있음. 동사는 주요 고객사들과 샘플 테스트를 진행 중.
-26~27년 본격적인 양산 매출 전환이 이루어질경우 가파른 성장세 이어나갈 것으로 판단.

SK - 리밸런싱과 기업가치 제고

📈목표주가 : 23만원→26만원(상향) / 현재주가 : 21만20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흥국증권


[체크 포인트]
-핵심 자회사인 SK스퀘어의 견조한 실적이 지속되는 가운데, SK이노베이션과 나머지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하반기에는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가능할 전망. 3분기 연결 매출 29.7조원(-3.1% YoY), 영업이익 4,979억원(+10.2% YoY)으로 상반기의 부진을 만회하는 양호한 실적 예상. 매출은 SK이노베이션(SK E&S 합병 효과)의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SK네트웍스(트레이딩 부문 구조조정, 렌터카 사업부문 매각), SK텔레콤, SK스퀘어 등 대부분의 자회사들의 외형 감소 때문임.
-외형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의 증익은 SK스퀘어(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급증)의 호조 지속 때문. 2025~2026년 수익예상 상향과 주력 자회사 기업가치 상승, NAV 대비 할인율 조정으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함. 최근 주가 반등에도 불구하고 12개월 Forward 기준 P/E, P/B는 각각 2.9배, 0.5배로 valuation 매력은 여전히 높음.

엘앤씨바이오 - 오늘의 고점이 내일의 저점이다

📈목표주가 : 6만8000(신규) / 현재주가 : 4만895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흥국증권


[체크 포인트]
-파마리서치 의료기기 매출 성장이 본격화된 2019년의 평균 멀티플에 10% 할증한 PER 25배 적용. 스킨부스터의 국내 수요+관광객 인바운드 수요+해외 진출 본격화로 두 번째의 스킨부스터 시장 개화가 시작되고 있어 프리미엄 부여.
-지난 2년간 대리점 판매 비중 확대에 의한 판매수수료 증가+엘앤씨차이나 영업 손실의 반영으로 OPM이 2022년 18%에서 2024년 4%로 하락. 그러나 올해 하반기부터 발생하는 중국 법인 매출과 리투오의 실적을 고려하면 2026년부터 OPM은 크게 개선될 것.
-하반기 엘앤씨차이나 매출의 가시화에 리투오의 빠른 성장세가 더해져 단순한 기대감이 아닌 실적에 기반한 주가 상승 전망.

환인제약 - 이익 회복 기대감

📈목표주가 : 1만6000원→1만4000원(상향) / 현재주가 : 1만54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LS증권


[체크 포인트]
-회사의 정신신경용제 의약품 매출은 과거 10년(2014년~2024년) CAGR 9.1% 흐름 보이다가 최근 다소 둔화. 전년 상품 도입에 따른 높은 Base Effect가 있는 것으로 파악. 영업이익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신공장 가동에 따른 고정비 증가(인건비 1H24 235억원 → 1H25 249억원, 감가상각비 1H24 38억원 → 1H25 49억원)에도 불구하고 외형 확대가 진행되고 있지 않기 때문으로 파악.
-2Q24 이후 5개 분기 영업이익 역성장을 고려한 것으로, 향후 영업이익 회복 시 다시 상향할 계획. 작년 약가 인하 영향으로 인한 기저효과, 신공장 가동률 상승 등은 실적 개선 요인.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