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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말도 하네" 면세점 찾았다가 한국 최신 기술에 '깜놀'
신세계면세점, 38개국어를 AI로 실시간 통역
직원과 소비자가 유리 패널을 앞에 두고
대화를 나누면 두 가지 언어가 유리에 표시
직원과 소비자가 유리 패널을 앞에 두고
대화를 나누면 두 가지 언어가 유리에 표시
신세계면세점의 통역 데스크는 면세점 직원과 소비자가 유리 패널을 앞에 두고 서로 대화를 나누는 방식이다. 서로가 각자의 모국어로 대화하면 유리처럼 된 투명한 디스플레이에서 대화의 내용이 두 가지 언어로 보여진다. 전문적인 내용이 아니라 쇼핑이나 일상 생활 정도의 쉬운 내용이라면 큰 문제없이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일반적인 문장 번역을 넘어 음성 인식, 특정 용어 학습, 맞춤형 데이터 정교화 기능을 갖추고 있어, 고객 문의에 대한 응대 품질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선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