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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 이미 유명하지만"…'케데헌' 대박에 들썩이는 'K명소'
"'케데헌' 인기를 방한여행으로"
관광공사, 애니메이션 속 명소 알린다
관광공사, 애니메이션 속 명소 알린다
관광공사에 따르면 케데헌 공개 직후 미국, 일본, 프랑스 등에서 구글 트렌드 검색 관심도가 꾸준히 상승했다. 연관 검색어의 52.4%가 한국의 특정 장소로 북촌(11.8%) 낙산공원(9.6%) 올림픽주경기장(9.6%) 등 실제 배경지에 대한 검색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공사는 글로벌 팬덤의 관심에 착안해 케데헌 속 한국 명소 알리기에 나섰다.
김남천 관광공사 관광콘텐츠전략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케데헌 열풍이 작품 자체의 인기를 넘어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 나아가 실제 방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공사는 그간 K-POP, 드라마,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방한 마케팅을 주도해 온 만큼,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 발굴과 방한 프로모션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