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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숙청·혁명' 언급에…고든 창 "땡큐, 李 제거해야"
고든 창은 이어 "이재명을 제거하자(Remove Lee!)"라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라며 "숙청 또는 혁명같이 보인다"라고 썼다. 이어 "우리는 그것을 수용할 수 없고, 거기서 사업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숙청' 또는 '혁명' 언급은 한국내 내란 특검 수사와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대한 수사 및 재판에 대한 언급으로 보인다.
고든 창은 앞서 정치 매체 '더 힐'에 '한국 반미(反美) 대통령이 워싱턴에 온다'는 제목의 기고문을 올렸다.
고든 창은 이 대통령을 반미주의자로 평가하며 "(이 대통령이)과거 주한미군 ‘점령군(occupying force)’이라 불렀다", "미국이 일본의 한국 식민지 지배를 유지했다고 비난했다”는 등의 이유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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