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여보, 라면보다 더 쉽네"…간편식 즐기던 30대 부부 환호한 이유
"물만 부으면 되네"
30대 맞벌이 부부
냉동 간편식으로 끼니 해결
30대 맞벌이 부부
냉동 간편식으로 끼니 해결
이 같은 국물요리 냉동 간편식의 단점을 보완한 신제품이 출시됐다. 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인 '호밍스'가 내놓은 '초간편 국물요리'인데, 기존의 냉동 간편식과 다르게 국물이 포함돼있지 않다. 물을 붓고 끓이도록 만들었기 때문이다. 된장국, 김치찌개 등 일상적으로 즐겨 먹는 국물요리를 간편식 형태로 구현했다. 간편식의 주요 소비층인 30대 맞벌이 부부들로선 반길 일이다.
청정원의 전처리 기술을 적용해서 풍성한 건더기와 본연의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재료나 구성에 따라 조리 시간이 달라지지 않도록 공정을 표준화했다. 김치찌개든 고추장짜글이든 물이 끓고 3분만 조리하면 완성이다. 국물 소스는 농축 및 조미 기술이 집약돼있다.
이번 신제품은 가정식 국물요리 가운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8종의 국과 찌개로 구성됐다. 우거지 된장국, 소고기 미역국, 황태 콩나물국, 묵은지 김치찌개, 고추장 짜글이, 차돌 된장찌개, 소고기 뭇국, 묵은지 부대찌개 등이다. 윤정원 대상 밀솔루션팀장은 “대상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해 해동 과정 없이 끓고 나서 180초면 누구나 쉽게 완성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국물 간편식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호밍스 냉동 국물요리는 2021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620만 개를 돌파했다. 청정원은 국내 냉동 국물요리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고윤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