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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AI 혁신실' 신설…"배터리 생산성 30% 높일 것"
에코프로가 ‘인공지능(AI)혁신실’을 신설하고 AI 전환에 속도를 낸다. 제조와 연구개발(R&D), 일반 사무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해 제품 품질을 높이고 의사결정을 효율화한다는 계획이다.
에코프로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지주사에 AI혁신실을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여 년간 운영해온 디지털전환(DT)실 기능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그룹 전반의 AI 혁신을 총괄 지휘한다. 이를 위해 AI 연구 및 유지·보수 전문 인력을 AI혁신실에 전면 배치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구체적인 목표치도 제시했다. 먼저 배터리 제조 공정에 AI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성을 30% 높이기로 했다. AI를 통한 품질 예측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물론 로봇 등 생산 설비도 AI로 제어할 계획이다.
안시욱 기자 siook95@hankyung.com
에코프로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지주사에 AI혁신실을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여 년간 운영해온 디지털전환(DT)실 기능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그룹 전반의 AI 혁신을 총괄 지휘한다. 이를 위해 AI 연구 및 유지·보수 전문 인력을 AI혁신실에 전면 배치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구체적인 목표치도 제시했다. 먼저 배터리 제조 공정에 AI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성을 30% 높이기로 했다. AI를 통한 품질 예측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물론 로봇 등 생산 설비도 AI로 제어할 계획이다.
안시욱 기자 siook9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