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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증권'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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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증권'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328.6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82.5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41.2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3%, 33.7%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NH투자증권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NH투자증권'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NH투자증권'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 ROE 제고를 위한 추가 노력 필요 - KB증권, BUY
    06월 24일 KB증권의 강승건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2,500원으로 25.0% 상향한다.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이유는 1) 주식시장 강세를 반영하여 25/26년 일평균거래대금 전망치를 각각 22.1조원, 23.1조원으로 12.0%, 20.6% 상향, NH투자증권의 25/26년 이익 전망치를 8.6%, 12.2% 상향하였고, 2) 상법개정 추진 등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대책 기대감을 반영하여 목표주가 산출에 반영하는 지속가능 ROE 전망치를 7.3%에서 8.1%로 상향하였기 때문이다. 목표주가 22,500원은 12M Fwd BVPS 25,038원에서 Target P/B 0.90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는 이유는 1) 상장 증권사 중 가장 높은 주주환원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2) 주주환원 규모에 대한 예측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다만 3) 보수적인 운용기조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과 같이 양호한 투자 환경에서는 경쟁사 대비 부진한 Trading 및 상품 손익 시현이 예상된다는 점과 4) 경쟁사와 달리 추가적인 수신기반 확대 모멘텀이 없다는 점은 상대적 매력 저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2,5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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