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국내 증시서 ‘해외 수주 모멘텀 부각’
한미글로벌이 최근 국내 증시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6월 19일 발표된 한국전력기술과의 MOU 소식이 전해지며 원전 등 인프라 분야에서의 사업확장 기대감이 커졌다. 이 협약은 국내외에서의 사업 다변화를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평가되며, 특히 한미글로벌이 보유한 PM(프로젝트 관리) 역량이 원전·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도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모습이다. 에너지·데이터센터·정비사업 등 국내외 다수 수주가 이어지고 있으며, 해외를 중심으로 수익 구조가 다각화되는 전략이 뚜렷해진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수주 확대와 인프라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는 중장기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다만,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프로젝트 일정 지연 등 외부 요인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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