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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대신 커피믹스만 마셨는데…뜻밖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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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두 값 부담"…카누·모카골드 6개월 만에 '또' 오른다
    동서식품이 맥심과 카누 등 인스턴트 커피, 커피믹스 제품의 출고가를 오는 15일부터 평균 9.8% 인상하기로 했다. 가격 인상은 1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맥심 커피를 살펴보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동서식품이 맥심과 카누 등 인스턴트 커피, 커피믹스 제품의 출고가를 오는 15일부터 평균 9.8% 인상하기로 했다. 가격 인상은 1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맥심 커피를 살펴보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동서식품은 오는 30일 인스턴트 커피와 커피믹스, 커피음료 등 제품 출고 가격을 평균 7.7%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맥심 모카골드 등 커피믹스 제품과 카누 아메리카노 등 인스턴트 원두커피는 평균 9% 오른다. 맥심 티오피와 맥스웰하우스 RTD(Ready To Drink) 등 커피 음료는 평균 4.4% 인상된다. 소비자 판매 가격은 유통 채널과 협의를 거쳐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동서식품의 제품 가격 인상은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 만이다. 당시 동서식품은 맥심과 카누 등 제품 출고 가격을 평균 8.9% 올렸다.

    이번 가격 인상은 커피 원두를 비롯한 주요 원재료의 가격 상승과 지난 수개월간 이어진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에 따른 것이다. 동서식품은 커피 원두를 비롯해 야자유 등 주요 원재료는 전량 수입하고 있어, 환율로 인한 부담이 가중됐다고 밝혔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한 커피 생산량 감소로 높은 원재료 가격 수준이 지속돼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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