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의 자회사인 리비옴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차세대 치료제인 미생물 유전자치료제(engineered Live Biotherapeutic Products, eLBP)로 염증성 장질환(IBD)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현재 진행 중인 유럽 임상 1b상의 결과를 이르면 연말에 확보한다는 목표다. 송지윤 리비옴 대표는 “리비옴은 eLBP의 가능성을 확장하며 실제 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는 신약을 상용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지윤 리비옴 대표. 사진 김기남 기자
송지윤 리비옴 대표. 사진 김기남 기자
리비옴의 eLBP는 인체 내 미생물을 활용하는 마이크로바이옴치료제에서 나아가, 살아 있는 미생물에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적용한 치료제다.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치료제’로 불린다. 리비옴은 국내에서 eLBP 개발의 선두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