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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텍, '美LNG, 韓관세에 도움' 알래스카 주지사, 이재명 대표와 면담 소식에 '상승세’
한텍의 주가가 상승세다. 한국을 찾은 알래스카 주지사가 미국 LNG와 관세에 대해 얘기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남까지 가진점이 알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7일 10시 52분 기준 한텍은 전일 대비 1.77% 상승한 28,7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을 방문 중인 마이크 던리비 미국 알래스카 주지사는 26일 국내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에 사업성이 낮다는 것은 잘못된 과거 정보에 기반한 분석”이라고 말하며 "한국이 알래스카 LNG 사업에 투자하면 한국과 미국 및 민간 기업들까지 모두 ‘윈윈윈’할 수 있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또한 그는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에 대해 "알래스카산 LNG를 구입하면 한국이 트럼프 정부의 관세 부과를 회피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날 던리비 주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대표를 만나 한미간 에너지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텍은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미국 내 텍사스 등 주요 LNG 프로젝트에서 약 8000만 달러 규모의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회사는 미국의 LNG(액화천연가스) 설비 사업 수주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광수 한경닷컴 객원기자 open@hankyung.com
27일 10시 52분 기준 한텍은 전일 대비 1.77% 상승한 28,7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을 방문 중인 마이크 던리비 미국 알래스카 주지사는 26일 국내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에 사업성이 낮다는 것은 잘못된 과거 정보에 기반한 분석”이라고 말하며 "한국이 알래스카 LNG 사업에 투자하면 한국과 미국 및 민간 기업들까지 모두 ‘윈윈윈’할 수 있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또한 그는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에 대해 "알래스카산 LNG를 구입하면 한국이 트럼프 정부의 관세 부과를 회피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날 던리비 주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대표를 만나 한미간 에너지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텍은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미국 내 텍사스 등 주요 LNG 프로젝트에서 약 8000만 달러 규모의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회사는 미국의 LNG(액화천연가스) 설비 사업 수주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광수 한경닷컴 객원기자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