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미국주식 실시간 20호가 서비스' 제공
해당 서비스는 뉴욕증권거래소 산하 5개 거래소의 통합 시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뉴욕증권거래소 필라 뎁스(NYSE Pillar Depth)' 라이선스 취득을 통해 제공한다.
기존엔 최우선 호가(매수/매도 각 1호가)만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국내 주식처럼 20개의 호가(매수/매도 각 10호가) 정보와 잔량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필라 뎁스는 복수 거래소의 호가 데이터를 통합해 제공하기 때문에 단일 거래소 제공 방식보다 정교한 호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호가 서비스와 함께 ‘미국 주식 실시간 투자정보 콘텐츠’도 선보인다. 미국 현지 뉴스와 시장 주요 이슈, SEC 공시 내용의 실시간 번역과 함께 실적·배당 정보 및 동영상 분석 자료까지 적시성 있는 투자정보 콘텐츠를 'NEW 티레이더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4월 30일까지 미국 주식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1년간 거래 거래 수수료 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초 6개월간 매매수수료와 SEC Fee(0.00278%, 최소 금액 0.01 달러)를 무료로 제공하며, 이후 추가 6개월 동안에도 0.02%의 우대수수료를 적용한다.
신남석 유안타증권 리테일 사업부문 대표는 “투자수익 제고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투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양현주 기자 hjy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