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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여성들 우르르 몰리더니…'잭팟' 터트린 한국 회사 정체
2일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딱 일주일간 열린 팝업스토어에는 총 9000명이 방문했다. 하루 평균 1300명 가까운 사람들이 매장을 바글바글 채웠다. 일주일간 매출만 6억원. 해외에서 열린 한국 패션브랜드의 팝업스토어 성과로는 눈에 띄는 성과다. 2030세데 여성들에게 특히나 반응이 좋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60여개 상품은 매진됐다.
마뗑킴은 2019년 설립됐다. 'MATIN'은 프랑스어로 '아침'을 의미한다. 유니섹스 스타일과 자연스럽고 루즈한 핏이 MZ 취향에 맞았다. SNS를 통한 적극적인 브랜딩 전략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SNS 등에서 감각적인 룩북과 스타일링 콘텐츠를 꾸준히 올리며 '패션 피플'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블랙핑크 제니, 한소희, 아이브 안유진 등이 이 회사 제품을 쓰면서 인지도가 높아졌다.
고윤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