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콤아이앤씨는 삼성SDS의 자회사로 스마트팩토리 전문 기업이다.

1998년 설립돼 반도체 등 첨단제조공정에 필요한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를 공급해 왔으며 현재까지 25개 제조 업종 중 21개 업종, 350개 이상 고객사를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미라콤아이앤씨는 현재 제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SDF(Software-Defined-Factory) 시대에 발맞춰 솔루션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SDF는 스마트팩토리의 최고 단계로, 자율 제조가 가능한 상태를 뜻한다.

미라콤아이앤씨는 오는 3월 12~14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대표 공장 자동화 산업전인 ‘AW 2025’에 참여해 자사 솔루션 데모 시연을 비롯해 SDF 관련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라콤아이앤씨의 주요 솔루션은 Nexplant MESplus다.

Nexplant MESplus는 제조실행, 기간계 인터페이스, 품질분석, 설비 온라인 등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필수 기능을 제공한다.

또 회사는 스마트팩토리 컨설팅, ERP 구축, 설비 자동화, 제조 물류 자동화, IT 인프라 운영 등 스마트팩토리 토탈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제조 경쟁력을 향상 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미라콤아이앤씨는 성공적인 FEMS(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파트너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FEMS는 ICT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사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으로, 2026년 1월 본격 시행되는 탄소국경조정세와 국내 산업용 전기 요금 인상 등으로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향후 회사는 FEMS 고도화를 통해 ISO50002, ISO50006 국제 표준에 대응하고, 축적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효과적인 에너지 절감 방안을 도출하는 등 에너지 관리 체계를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