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Today's Pick : "LS일렉트릭, 美 매출 1조 기대"
LS ELECTRIC - 미국 전력기기 시장을 향해 전진 앞으로!
📈목표주가 : 21원→28만원(상향) / 현재주가 : 22만25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대신증권
[체크 포인트]
-작년말~올해초 미국 배전기기 유통업체 25개 확보했으며(2024년 미국향 배전기기 매출 0.1조원), 1Q25 KOC전기 인수효과(지분율 51%, 변압기 매출 0.1조원), 4Q25 변압기 생산능력 2배 증설(MVAC, HVAC, HVDC 포함. 0.4 ~ 0.5조원 -> 0.9 ~ 1조원) 등 예정.
-미국 AI 개발사 Xai(일론 머스크 설립)에 데이터센터용 전력기기를 공급하며, 미국 4대 빅테크 중 3개 업체와 분전반(배전반의 하위 카테고리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짐. 미국 A사와의 계약이 성사될 경우, 2H25부터 시작해 매년 2,000억~3,000억원 수준의 매출이 발생 가능한 것으로 알려짐.
-기존 미국향 배전반 수출은 한국의 제조업체의 미국 공장 설립 시 공급이 대부분이었음(기존 수출금액 2,000억원 수준). 미국 로컬 대기업에 대규모로 공급하게 되는 것은 처음임. 기존 생산능력은 매출 기준 500억원이었나, 2024년말까지 1,000억원으로 증설하고, 기확보한 텍사주 부지에서도 생산능력을 확장할 계획. 이를 감안 시 미국향 배전반(분전반 포함) 매출액은 중장기적으로 1조원 이상으로 확대 가능할 것으로 기대.
두산 - AI, Robot, 원자력 다 가졌다
📈목표주가 : 25원→36만원(상향) / 현재주가 : 28만55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대신증권
[체크 포인트]
-목표주가 상향은 1) 2025년 전자BG부문의 실적 개선에 기반한 영업 가치 증가, 2)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스의 주가 상승에 따른 지분 가치 증가, 3)AI, 로봇, 그리고 원자력 발전
(SMR포함)의 성장 기대감을 반영.
-전자BG사업부문은 엔비디아의 AI칩 블랙웰향 CCL양산이 2024년 10월말부터 시작. 11월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반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
-2024년 전자BG부문의 매출액은 약 9,156억원으로 추정. 2026년에는 1조1810억원(+29% yoy) 예상. 블랙웰 시장 노이즈 있지만, 현재까지 두산의 CCL납품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
-북미 빅테크 A사에도 제품 공급을 추진중. 이를 위해 전자BG부문은 생산라인 변경 및 확장을 진행하고 있어. 두산에너빌리티는 2025년 체코 원전, 2026년 폴란드 원전의 수주 등이 예정되어 있어 수주 환경 개선될 전망. SMR 시장 확대에 따른 성장도 기대. 휴머노이드 로봇, 협동 로봇 시장의 성장으로 두산로보틱스의 지분 가치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현대모비스 - 수익성과 환율, 좋은 흐름 지속
📈목표주가 : 29만원→31만원(상향) / 현재주가 : 25만25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상상인증권
[체크 포인트]
-2024년 4분기 현대모비스의 매출액 14.4조원(-2.1% YoY), 영업이익 7,836억원(+49.7% YoY)으로 컨센서스(Fnguide 1/17 기준 영업이익 7,810억 원) 부합. 4Q24 그룹 완성차업체의 공장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6% YoY 수준으로 소폭 감소한 가운데, 전동화 부문 제품 Mix에서 BEV 비중이 당초 목표치를 하회함에 따라 전동화 부문의 영업손실 지속 추정.
-2025년 A/S 부문의 매출추이는 2024년과 유사한 흐름을 예상한다. 동사는 작년말 CEO Investor Day에서 지분법손익을 포함한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TSR 30% 달성을 언급. 확대된 재원을 기반으로 상반기 중 자사주 매입소각에 집중할 것을 기대.
KT&G - 담배 사업부의 선방
📈목표주가 : 13만원(유지) / 현재주가 : 10만6300원투자의견 : 보유→매수(상향) / 상상인증권
[체크 포인트]
-KT&G의 4Q24 연결 실적으로 매출액 1조4,931억원, 영업이익 2,265억원을 예상. 부동산 부문에서의 일회성 비용 반영과 내수 건기식 소비 감소 영향으로 비담배 부문의 실적 부진이 예상되나, 본업인 담배 사업의 성장으로 전사 매출 및 영업이익은 증가할 전망. 부문별로, 1) 담배 사업부 매출은 yoy +8% 성장할 것으로 추정. 해외 궐련은 주요 지역 내 수량 증가 및 판가 상승에 힘입어 yoy +32% 성장할 전망. 건기식 사업 매출은 시장 위축에 yoy -4%를 전망. 부동산 사업은 대형 프로젝트 종료 영향으로 매출은 yoy -16% 감소 추정.
-본업(담배 사업)의 실적이 견조한 가운데, 올해 NGP 신제품의 해외 진출이 지속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농심 - 올해는 툼바만 믿는다
📈목표주가 : 55만원→45만원(하향) / 현재주가 : 34만10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IBK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작년 4분기 실적(8,895억원/311억원)이 IBKS 이전 추정치(9,284억원/446억원)와 컨센서스(8,891억원/428억원) 하회 예상. 올해도 내수 소비 둔화 흐름이 이어질 것. 다만 신라면 툼바 초기 판매 실적이 양호하고, 미국 등 해외 판매 확대 기대에 매수 의견 유지.
-4Q24 국내는 스낵과 음료 판매 부진이 신라면 툼바 등 면류 신제품 출시 효과와 유럽, 동남아 등 수출 호조로 매출 소폭 개선 전망. 반면 팜유 가격 상승, 매출에누리(판매장려금, 물류대행비 등), 인건비(복리후생비) 증가로 이익 감소세 지속 됐을 것. 해외는 미국 중심의 회복세 나타내며 8.3% 개선 전망.
-1분기 말부터 신라면 툼바 미국 메인스트림 입점 전망. 현재 미국 2공장 일부 신규 라인에서 툼바를 생산, 11월부터 아시안마켓에서 판매(월 20억원) 중이며, 3~7월 중 월마트 등 메인스트림 입점이 가능할 전망. 상반기까지 북미 2공장 라인 증설에 따른 고정비 증가 예상되나,
하반기로 갈수록 가동률 상승하며 수익성 개선폭이 커질 것으로 보임.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