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바이오의약품 CDMO 및 신약개발 전문기업 이엔셀은 글로벌 탑티어 제약사와 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의 주요 사항은 양 사간 비밀 유지 협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는다.
이엔셀은 이미 노바티스와 얀센 등 글로벌 탑티어 제약사들과 계약을 맺고 CMO 서비스를 제공해 왔고, 이번 계약으로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이엔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포와 바이러스를 동시에 생산이 가능한 GMP 시설을 갖추고 있는 One-Stop(원스탑) 서비스와 함께 차별화된 생산 및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객사에게 최적의 CDMO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엔셀 장종욱 대표이사는 “글로벌 탑티어 제약사와의 이번 계약은 이엔셀의 진일보한 CDMO 서비스와 품질관리 시스템의 우수성을 재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CDMO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더욱 최적화된 공정과 품질관리로 고객사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엔셀은 12월부터 샤르코마리투스병 1A형 환자를 대상으로 한 EN001 임상 1b상 고용량군 환자 대상 투여를 개시한 바 있다.
이엔셀은 EN001의 저용량군 투여시 안전성과 탐색적 치료효과 확인한 바 있어 2배 높은 용량의 고용량군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효과 확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연내 환자 투여 완료 후 결과 도출해 임상 2상 돌입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29일 한화솔루션 관련 국내 증권사 11곳이 리포트를 발간했는데, 이 가운데 8곳이 ‘BUY(매수 의견)’를 제시했다.앞서 한화솔루션은 28일 1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컨퍼런스 콜과 오디오 웹캐스팅을 통해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유진투자증권은 8만 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최근 국내 증권사들의 투자의견 체계가 대체로 ‘매수-중립-매도(Buy–Hold–Sell)’의 3단계로 단순화되어 있고, 과거에 사용되던 ‘강력매수(Strong Buy)’ 등 세분화된 체계가 사실상 사용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8만 원 목표가는 실질적으로 강력 매수 수준의 긍정적 시각을 반영한 것이라는 평가다.iM증권이 기존 중립 의견을 매수로 상향하는 등 다수 증권사가 한화솔루션의 중장기 성장성과 실적 개선 가시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동반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대체로 5만 원대 초반에서 8만 원 수준으로 상향 조정됐다.한 증권전문가는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를 하게 되면 주식 수가 약 26% 증가한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며 “현재 6만 원인 목표주가는 주식 수 증가 이전 기준으로 환산하면 시총 면에서 약 26%를 더한 약 7만 5천 원에 해당하는 목표주가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말했다.이는 과거 6만 원 목표주가와 비교해도 실질적으로는 상당 폭 상향된 것으로, 증권사들이 한화솔루션의 중장기 성장성을 상당히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증권사들은 신재생에너지 부문을 중심으로 한화솔루션의 성장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있다. 여러 증권사의 리포트는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태양광 비중이 구조적으로 확대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지적했다.특히 3분기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이번달 22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다.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재생에너지 기업 300여개사가 참가하는 한국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전시회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 엑스코와 재생에너지 분야 4개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한화큐셀은 대표 제품인 태양광 모듈 라인업과 함께, 에너지 시스템 솔루션, 폐모듈 재활용 사업 등을 소개하고 고객 유치에 나선다.또한 2029년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개발 중인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셀 시제품을 선보이며 기술경쟁력 강화 및 시장 선도를 위한 노력을 강조한다.한화큐셀은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고출력 모듈 및 영농형, 수상형과 같은 국내 특성에 적합한 유휴부지 솔루션 등 다양한 모듈 라인업을 전시한다.주력 제품인 큐트론(Q.TRON)은 N타입 웨이퍼를 사용한 탑콘(TOPCon) 모듈로, 업계 최고 수준의 발전효율을 제공해 국내외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농촌 소득 증대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동시에 꾀하는 햇빛소득마을 전용 ‘신토불이’ 영농형 모듈과 저수지∙댐 등 수면에 설치가 가능한 수상형 모듈도 전시된다.우리나라 정부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기조에 따라 국내 태양광 시장은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최근 ‘2030 재생에너지 100GW 계획’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국내 태양광 설비용량을 87GW로 늘린다는 목표를 밝혔다.2025년까지의 누적 태양광 설치량 30GW를 고려하면, 앞으로 5년간 57GW 규모 태양광이 신규 설치될 전망이다.이러한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에 대한 여러 주주 등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주주가치를 보호하고 자금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내놨다. 증자 규모를 6천억원 줄이면서도 미래성장 기술 투자와 재무구조 개선 목표를 달성하고, 주주환원 정책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골자다.한화솔루션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 규모를 2조4천억원에서 1조8천억원으로 축소하는 변경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당초 증자안 중 채무상환 금액은 1조5천억원에서 9천억원으로 6천억원 줄이고, 9천억원 규모의 미래성장 투자 계획은 그대로 유지하는 방안이다.한화솔루션은 증자 규모 축소에 따른 부족 재원 6천억원을 투자자산 유동화와 자본성 조달 등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앞서 발표한 미래 혁신 성장 투자와 재무구조 개선, 주주환원 정책을 계획대로 실시할 방침이다.특히 2030년 연결 기준 매출 33조원, 영업이익 2조9천억원 달성을 목표로 신재생에너지와 고부가가치 소재 등 핵심 성장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10%를 배당 또는 자사주 매입·소각 등의 방식으로 주주에게 환원할 방침이다. 한화솔루션은 2030년까지 추가 유상증자를 하지 않기로 했다.한화솔루션은 4월 21일 경영진이 직접 국내 증권사 연구원(애널리스트)들에게 유상증자 기대효과 및 자구안과 성장투자에 대한 계획 등을 설명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또 이후 1분기 실적발표 기업설명회를 열고, 국내 기관투자자와 증권사 개인투자자 담당 직원 등을 만나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한화솔루션 남정운 케미칼 부문 대표와 박승덕 큐셀 부문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