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회장은 한·말레이시아 자유무역협정(FTA)의 원활한 협상에도 기대를 나타냈다. 한국과 말레이시아는 2019년 9월 3차 협상 이후 약 5년 만인 지난 8월 4차 협상을 했다. 10월엔 5차 협상도 열렸다. 양국은 경제 협력, 디지털, 바이오 등 총 13개 분야별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류 회장은 “양국 간 FTA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