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국회에 재의요구한 법안은 모두 24건으로 늘었다.
앞서 야당이 지난달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세 개의 법안을 단독으로 강행처리하자, 같은달 30일 정부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의 국무회의에서 해당 법안들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의결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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