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듀가 2011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유아와 초등·중학생 대상 스마트러닝 서비스다. 홈런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학습 콘텐츠로 학원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시켜줄 수 있다. 이용료는 일반 학원비의 25~33% 정도로, 사교육비 절감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스마트러닝 업계 최초로 100% 생성 AI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고도화된 AI튜터 ‘AI 드림쌤’을 홈런에 적용할 예정이다. 거대언어모델(LLM)과 영상생성 기술을 활용해 실제 인물에 가까운 사이버 선생님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AI튜터가 정확한 학습 상황을 분석하고 방향을 제시해준다. 대화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고, 아이들의 발화력도 향상시키는 효과도 기대된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AI를 활용해 완벽한 자기주도학습 체계를 만들어 학원 중심의 비정상적인 사교육 과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겠다”며 “생성AI 등 AI 기술을 교육에 가장 잘 활용하는 에듀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