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내에서는 일반전형 1653명, 사회 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전형 178명, 지역인재(일반) 전형 261명, 지역인재(기초) 전형 5명, 백석인재 전형 326명, 창의인재 전형 186명, 체육특기자 23명을 뽑는다. 정원 외 전형(153명)으로는 특성화고교 전형, 농어촌학생 전형,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전형, 서해5도민 전형,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 만학도 전형이 있다. 자신에게 해당하는 지원 자격을 확인해 지원하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백석대는 ‘BU 비전 2025’를 통해 △인프라 및 시스템 혁신 △교육 운영 혁신 △지역사회 산학협력 혁신 △글로벌 혁신 △대학 구성원 혁신 등을 추진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역량 교육을 위한 혁신융합학부도 운영한다. 이 학부는 재학생 스스로 디자인한 프로젝트 기반(PBL) 교육과정인 유연학사제도를 도입했다. 컬처테크융합전공, 글로벌MICE융합전공, AR·VR융합전공, 소셜비즈니스융합전공, 빅데이터융합전공, 글로벌IT융합전공의 6개 융합전공을 운영한다. 또 신입생 예비 대학, 평생담임교수 커리어 코칭 프로그램(백석멘토링), 우수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러닝 클래스 등을 통해 인성 및 핵심역량을 높이고 있다.
곽노윤 입학관리처장은 “우수한 교수진과 최고의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백석대는 입학과 동시에 학교생활 적응과 향후 취업을 위한 멘토링제를 운영한다”며 “신입생들이 입학에서 졸업 후까지 담임교수 및 담임목사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자신의 꿈과 비전을 찾을 수 있도록 부모의 마음으로 정성껏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