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밖에 휴업을 결정한 학교는 없지만 등교 시간을 조정한 학교는 다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지하철 1호선 덕정역∼연천역 구간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짐에 따라 동두천 내 학교들이 등교 시간을 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비로 학교 등 교육시설이 직접 피해를 본 곳은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파주시 세경고, 삼광고, 연풍초를 비롯해 일부 지역의 학교들은 지방자치단체 요청으로 현재 주민대피시설로 사용되고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침수 우려, 산사태 징후 등이 있으면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며 "특히 각 학교에서는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의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