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에 따라 이날 오후 2시부터 초기 대응 단계에 들어가는 한편 오후 8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비상 1단계에서는 재난 관련 부서 공무원 20명과 주요 부서별 자체상황실 12명 등 모두 32명이 근무하며, 각 시군의 호우 상황과 피해 발생 현황을 파악한다.
앞서 도는 지난 24일부터 산사태, 급경사지, 도로사면, 반지하주택 등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재해취약계층에 대한 안부전화와 취약시설 담당자에 대한 비상연락망을 일제 정비했다.
도는 특보 발효 예상 시점 12시간 전부터 하천 산책로 출입구와 세월교 입구에 안전차단선을 설치해 출입을 통제하도록 각 시군에 전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