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전망도 기존과 같은 '안정적'으로 부여했다.
S&P는 2016년 8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 이후 이를 유지해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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