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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강·동진강 수질오염 방제비축센터 개소

전국 방제비축센터 7곳으로 늘어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25일 오후 만경강·동진강 방제비축센터 개소식을 열고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만경강, 동진강, 섬진강 상류에서 발생하는 수질오염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전북 김제시 금구면에 총면적 620㎡,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만경강·동진강 센터 개소로 전국 방제비축센터는 북한강, 남한강, 금강, 낙동강 중상류, 낙동강 하류, 영산강 등 6곳에서 7곳으로 늘어났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센터 구축을 통해 만경강·동진강 유역의 수질오염사고 초동대응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안전한 물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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