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올해의 책 10권 선정 입력2024.04.08 19:36 수정2024.04.09 01:01 지면A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올 한 해 공공도서관에 비치할 ‘올해의 책’ 10권을 선정했다. 어린이 분야에선 <네 기분은 어떤 색깔이니>와 <동백나무가 웃다> <약밤나무의 백 년 이야기>가 뽑혔다. 청소년 도서로는 <고요한 우연> <비스킷, 읽고 쓰고 내가 됩니다>를 선정했다. 성인 분야에선 <가녀장의 시대> <거인의 노트> 등을 뽑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21조 TK신공항' 공모에 47개 건설사 몰렸다 2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 재개장…"올해 입장객 60만명 달성할 것" 3 '지역기업 ESG경영' 역량 강화 나선 부산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