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문화특구만 제대로 돌아봐도 하루가 부족할 수 있다. 이럴 때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발품도 덜고 좀 더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고래문화마을 일대에 조성된 오색수국정원, 무궁화동산, 고래조각공원, 중국요양시 백탑공원까지 모노레일을 타고 여유롭게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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