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장생포모노레일 정상미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28 15:29 수정2024.03.28 15: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 장생포 모노레일 장생포모노레일장생포문화특구만 제대로 돌아봐도 하루가 부족할 수 있다. 이럴 때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발품도 덜고 좀 더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고래문화마을 일대에 조성된 오색수국정원, 무궁화동산, 고래조각공원, 중국요양시 백탑공원까지 모노레일을 타고 여유롭게 돌아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금연휴 6일 쉰다" 환호…연차쓰고 몰려드는 곳이 오는 5월에는 근로자의 날(1일)을 시작으로 6일까지 황금연휴가 이어지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통상 연휴에 단거리 여행지에 수요가 몰리는 경향을 보이지만 이번엔 한국인 인기 여행지였던 일본은 수요가 둔... 2 관광객 몰린 日, 후지산도 입장료 받는다…"1인당 4만원" 일본 대표 관광지인 후지산에 오르려는 등반객은 올해 여름부터 입산료 4000엔(약 3만9000원)을 내야 한다. 거점 지자체가 통행료 인상과 징수에 나서면서다.1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시즈오카현 의회는 올여름부터 후... 3 "이제 미국 안가요" 돌변하더니…'26조 증발' 터질게 터졌다 올해 미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잇따른 거친 발언 때문에 미국에 대한 반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앞서 올해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증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