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다이아몬드 신임 대표에 이무영 입력2024.03.21 18:48 수정2024.03.22 00:5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진다이아몬드는 21일 이무영 전 삼성SDI 부사장(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 신임 대표는 1996년 제일모직에 입사한 뒤 다우케미칼, SK홀딩스, 삼성전기에서 연구개발 등의 업무를 맡았다. SK홀딩스와 삼성SDI에서는 중장기 사업 방향을 설정하는 역할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에 첫 배당 ▶마켓인사이트 3월 21일 오후 3시 49분 삼성전자가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5조6000억원가량을 배당받는다. 배당금으로 반도체 설비 투자에 나설 전망이다.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 2 삼성SDI "북미에 배터리 단독 공장"…삼성전기 "AI 매출 2배로" 20일 삼성전자 정기 주주총회장. 롤러블폰과 슬라이더블폰 출시 시점을 묻는 주주 질의에 노태문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사업부장(사장)이 답변을 시작했다. 지난해엔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답했지만, 올해는 현장을 ... 3 "목표주가 92% 올렸다" 이례적…증권가가 주목한 '이 기업'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서도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하다. 증권사 역시 관련 수혜주를 중심으로 목표주가를 높이고 있다. 공기업에서는 이례적으로 지역난방공사의 목표주가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