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LINE 트림 추가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세단의 스타일과 주행성능, SUV의 다목적성이라는 장점을 모두 보유한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전장 4540mm, 전폭 1825mm, 전고 1560mm의 준중형급 차체에 2700mm의 넓은 휠베이스를 적용해 2열까지 넓은 실내공간과 적재공간을 자랑한다. 최고출력 139마력, 최대 토크 22.4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신형 1.2리터 E-Turbo Prime 엔진과 GENⅢ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에는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 온스타(OnStar)가 탑재된다. 모바일 앱을 통해 시동, 도어잠금 등 원격제어와 차량 상태 정보, 차량 진단 기능 등을 제공한다.
온스타는 ACTIV, RS 트림부터 기본 적용된다.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중 시작돼 2년 간 무상 제공된다. GM은 추후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모든 신모델에 온스타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5년형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가격은 이전 연식 모델과 동일하게 △LS 2188만원, △ACTIV 2821만원, △RS 2880만원이다. 새롭게 추가된 △REDLINE은 2595만원이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