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역주행 운전' 전북경찰 간부 정직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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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징계는 파면·해임·강등·정직 등 중징계와 감봉·견책 등 경징계로 나뉜다.
당시 A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의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전북경찰청은 지난달 10일 음주운전을 하다 아파트 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B경위에게 정직 1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