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통신원 리포트] 中 증권가가 바라본 2024년 제약·바이오 유망분야 김예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06 08:50 수정2024.03.06 08: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이상재 객원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평양 키리바시에 中 경찰 주둔하자…美 ‘발끈’ 미국이 태평양 섬나라 키리바시에 중국 경찰이 배치된 데에 대해 안보 주권을 우려한다는 입장을&nb... 2 국가기밀 범위 넓힌 中…처벌 우려 커진 외국기업 중국이 국가기밀 범위를 확장하고 기밀 관리를 더 엄격히 하는 방향으로 국가기밀보호법을 개정했다. 현지에 진출한 외국 기업들이 의도치 않게 관련 범법 혐의를 받게 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신화통신, 홍콩 사우스차... 3 중국 스마트폰 '베끼기'의 진화 [MWC 2024] 중국의 스마트폰 콘셉트 ‘베끼기’ 기술이 더 진화했다. 27일 개막 이틀째를 맞은 ‘MWC 2024’ 현장을 둘러본 전자업계 관계자들의 총평이다. ‘트렌드세터&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