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한경 로그인하세요…프리미엄 콘텐츠 넘쳐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설 연휴에도 한경 홈페이지(hankyung.com)와 모바일한경 등을 통해 풍성한 콘텐츠를 독자에게 제공합니다. 인기 기자 코너부터 한경닷컴 로그인 회원만을 위한 회원 전용 콘텐츠, 한경 코리아마켓과 집코노미 등 유튜브 채널까지 알짜 정보와 읽을거리를 계속해서 제공할 예정입니다.

해외 투자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도 뉴욕증시 개장에 맞춰 쉬지 않고 콘텐츠를 쏟아냅니다. 국내 최대 문화예술 포털 아르떼(www.arte.co.kr)에서는 고품격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월 10일자와 12일자 신문은 쉽니다. 24시간 속보 시스템을 갖춘 한경닷컴은 계속 뉴스를 전합니다.

한국경제신문 2월10일, 12일자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