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점퍼 지급·냉장고 교체도 약속
한 위원장은 이날 장동혁 사무총장, 총무국 직원들과 함께 당사 청소원, 관리원, 건물관리자 등을 여의도 한 식당에 초대해 1시간 가량 식사했다.
근무자들은 오찬 자리에서 한 위원장에게 고충을 전달했고, 한 위원장은 국민의힘 상징색인 빨간색 점퍼와 패딩 지급, 냉장고 교체 등을 약속했다.
그는 비품과 패딩 조끼 등 근로자들의 요청 사항을 들어줄 것인지를 묻는 말에는 "그럼요. 드려야죠. 열심히 하시는데 춥잖아요"라고 답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