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양 총괄 프로듀서의 회사 지분율은 19.33%로 증가했다.
양 총괄 프로듀서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과 관련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올해 준비 중인 사업과 회사의 성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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