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 2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주목 e공시]
YG엔터테인먼트는 설립자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200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양 총괄 프로듀서의 회사 지분율은 19.33%로 증가했다.

양 총괄 프로듀서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과 관련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올해 준비 중인 사업과 회사의 성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