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날 김동연 지사 지시 사항을 담은 공문을 31개 시군에 보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안전 확인, 재해우려지역 사전점검, 제설 인력·장비 사전 배치 등 대설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도는 수도권 내 출·퇴근 이동 차량이 많은 특성을 고려해 지자체 간 인접도로 63개 구간에 동시 제설을 할 수 있도록 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등 도로 관리기관 간 협업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또 주요 도로 제설 후 보행자를 위한 이면도로·버스정류장 후속 제설 체계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