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은 정기세일에 돌입했고 대형마트와 전자상거래업체들도 저마다 새해 첫 할인행사·이벤트를 마련해 고객 잡기에 나섰다.
일찌감치 설 선물 예약판매에 들어가는 곳도 많다.
▲ 롯데백화점 = 오는 21일까지 신년 정기 세일과 설 선물 예약 판매를 한다.
정기 세일에서는 패션, 화장품, 리빙(생활용품)까지 전 상품군에 걸쳐 450여 브랜드 제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설 선물은 수요가 가장 많은 축산·선물세트를 중심으로 프리미엄부터 실속세트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해외 유명 브랜드의 경우 시즌 마감으로 의류와 가방, 신발 등을 정상가 대비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다.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순금 300돈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목동점은 가전 브랜드 '루메나' 팝업 행사를, 신촌점에서는 아웃도어 초특가 대전을 각각 진행한다.
6∼7일에는 국내산 한돈 삼겹살·목심, 스웨텔 토마토, 데친 문어, 국산 민물장어 등의 인기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 홈플러스 = 오는 10일까지 '2024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보먹돼'(보리 먹고 자란 돼지) 삼겹살·목심, 호주 청정우 안심, 팽이버섯, 백진미 오징어채 등 인기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두부, 콩나물, 만두, 간편식, 탕·찌개, 제과, 음료 등 먹거리 약 200종은 '1+1'으로 판매한다.
휘슬러, WMF, 스타우브 등 다양한 프리미엄 수입 주방용품 특가전도 있다.
▲ 티몬 = 오는 7일까지 월간 최대 프로모션인 '몬스터메가세일'을 통해 다양한 식품과 생활용품, 여행 상품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오는 19일까지는 홍콩관광청과 공동 프로모션을 하고 홍콩행 항공권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최대 혜택을 적용하면 홍콩 왕복항공권을 최저 10만원대 초반 가격(유류할증료·세금 포함)에 예약할 수 있다.
주요 상품으로 에버랜드, 휘닉스파크 눈썰매장, 일본 후쿠오카 유후인 1일 버스투어, 부산항 1박2일 선상파티, 팬스타원나잇크루즈 등이 있다.
200여개 인기 명절 선물 품목을 최대 79%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00만원 이상 구매 시 대량 주문 기능을 통해 한 번의 주문으로 여러 주소에 배송해준다.
컬리상품권도 온라인 선물하기로 전할 수 있다.
▲ 11번가 = 오는 10일까지 LG전자 라이프 쇼핑대축제 기획전을 열어 OLED TV,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코드제로 로봇청소기, 냉장고, 스타일러, 에어로타워 등 200여개 제품을 최대 14% 할인한다.
신한·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5%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스포츠용품과 건강기능식품, 미용용품, 캠핑용품 등이 포함된다.
떡국·만두 등의 먹거리와 다이어리·달력과 같은 신년 필수용품도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4일까지는 가전·디지털 카테고리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1월 파워풀위크'를 진행한다.
토잉크, 쎄무아듀, 리이, 글로니 등의 디자이너 브랜드는 물론 제너럴 아이디어와 같은 캐주얼 브랜드, 앤더슨벨 포맨을 비롯한 남성 브랜드까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