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이 그를 일으켜 세워 귀가하라고 한 뒤 지구대로 복귀하려 하자 순찰차 조수석 창문을 주먹으로 두드리고 부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경장이 송치되는 대로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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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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