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오리콤은 올해 1~3분기 매출 1488억원, 영업이익 55억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0% 넘게 줄었다. 2004년부터 오리콤을 이끌어 온 고영섭 사장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신임 CEO로 내정됐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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