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 관계자는 "독립형 GA로는 인수·합병(M&A)을 하지 않고 유례없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급성장 배경은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설계사 근무 환경과 IT(정보기술) 플랫폼 노하우"라고 전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앞으로 3년 내 설계사 5000명을 확보하는 게 목표다. 설계사 5000명은 GA 업계 10위권 안에 드는 규모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