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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와룡동 창덕궁에서 열린 '창덕궁 깊이보기, 왕의 서재 서향각'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최혁 기자
24일 오후 서울 와룡동 창덕궁에서 열린 '창덕궁 깊이보기, 왕의 서재 서향각'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최혁 기자
첫서리가 내린다는 절기상 상강(霜降)인 24일 오후 서울 와룡동 창덕궁에서 시민들이 여유를 즐기고 있다./최혁 기자
첫서리가 내린다는 절기상 상강(霜降)인 24일 오후 서울 와룡동 창덕궁에서 시민들이 여유를 즐기고 있다./최혁 기자
24일 오후 서울 와룡동 창덕궁에서 열린 '창덕궁 깊이보기, 왕의 서재 서향각'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최혁 기자
24일 오후 서울 와룡동 창덕궁에서 열린 '창덕궁 깊이보기, 왕의 서재 서향각'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최혁 기자
24일 오후 서울 와룡동 창덕궁에서 열린 '창덕궁 깊이보기, 왕의 서재 서향각'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최혁 기자
24일 오후 서울 와룡동 창덕궁에서 열린 '창덕궁 깊이보기, 왕의 서재 서향각'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최혁 기자
24일 오후 서울 와룡동 창덕궁에서 열린 '창덕궁 깊이보기, 왕의 서재 서향각'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최혁 기자
24일 오후 서울 와룡동 창덕궁에서 열린 '창덕궁 깊이보기, 왕의 서재 서향각'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최혁 기자
24일 오후 서울 와룡동 창덕궁에서 열린 '창덕궁 깊이보기, 왕의 서재 서향각'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최혁 기자
24일 오후 서울 와룡동 창덕궁에서 열린 '창덕궁 깊이보기, 왕의 서재 서향각'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최혁 기자
왕립도서관이자 학문을 연마하는 연구소로 정조 때 문예부흥의 산실이었던 규장각·주합루 권역 내 서향각에서 쉼과 독서를 할 수 있는 행사로 오는 28일 토요일 까지 열린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