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컴퍼니 소주 '선양', 호주 수출길 올랐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선양은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알코올 도수 14.9도의 저도수 소주다.
맥키스컴퍼니는 지난 23일 대전 서구 오동 공장에서 선양의 첫 호주 수출을 기념해 선적식을 진행했다.
선양 수출 초도 선적물량은 3만800병이다. 뉴사우스웨일스, 빅토리아, 퀸즐랜드 등 3개 주의 대형마트와 식당, 도매상, 주류매장 등에서 유통될 예정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