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22일 열린 제19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3)에서 2천64만불의 수출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처음 내수진작 확대를 위해 시범 운영한 국내 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를 통해 국내 참가기업 25개사와 바이어 7개사가 총 38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전시 기간 의료기기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보험등재), 건강보험공단(빅데이터),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인허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신의료기술평가)의 맞춤형 컨설팅도 실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강원지원단이 공동 주관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전시회를 통해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 의료기기산업이 한단계 도약·발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