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란스마이어는 고대 로마시인 오비디우스를 소재로 1988년 발표한 소설 <최후의 세계>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상금은 1억원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일 시그니엘서울에서 열린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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