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 신문·방송·통신사의 편집·보도 부문 최고 책임자들이 참석해 정치·국토·주택·교통 등 현안에 대해 원 장관에게 질의한다.
편집인 포럼의 전체 내용을 담은 동영상은 편집인협회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편협TV'에 실린다.
편집인협회는 1957년 설립됐으며 전국 61개 신문·방송·통신사가 가입돼 있다.
편집국장, 보도국장, 논설실장, 해설위원장, 보도본부장, 주간, 주필, 편집인 등 편집·보도 부문 고위 간부들이 회원으로 활동한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