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창천동 고깃집서 불…13명 대피 입력2023.09.05 22:53 수정2023.09.05 22: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5일 오후 9시12분께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경의중앙선 신촌역 인근의 한 고깃집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압 중이다. 이 불로 13명이 대피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숯을 피우는 곳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불을 완전히 끈 뒤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퇴근길 통근버스, 공터로 향한 이유…'브레이크 이상' 30여명 살렸다 2 법원행정처장 "尹 구속취소, 즉시항고 필요"…대검 "상황 검토 중" 3 "얼굴이 내란, 살이나 빼"…양극화 부추기는 '혐오' 선 넘었다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