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석 송파구청장, 광복절 앞두고 애국지사 자택 방문 송민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14 16:15 수정2023.08.14 16: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시 송파구에 있는 김영관 애국지사(98)의 자택을 방문해 자필로 작성한 카드를 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제78주년 광복을 맞아 독립운동을 하셨던 관내 애국지사를 찾아 뵙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 됐다. / 송파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한동훈 법무부 장관, 광복절 특사 발표 2 AI로 부활한 윤봉길 의사…광복절 맞아 강남역 한복판 등장 3 이중근·이호진·박찬구 등 재계 총수들 줄줄이 '광복절 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