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액은 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바우와우코리아 인수 후 가파른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발주 예정인 계약 물량만 따지더라도 하반기 성장 가속도가 더해질 것으로 회사는 전망하고 있다.
2분기 영업이익은 5억원, 순이익은 4억원으로 집계됐다. 자회사 바우와우코리아 인수에 따른 영업권 무형자산상각비 4억원을 반영한 수치다. 회사 측은 "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9억원과 8억원"이라며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에스피 관계자는 "올해 총 20개의 고객사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며 "자회사 유통망을 활용해 자체프랜드(PB)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