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은 8천542억원으로 8.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24억원으로 38.4% 증가했다.
이로써 올해 상반기 매출은 1조7천110억원으로 11.7% 늘었고, 영업이익은 1천299억원으로 21.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800억원으로 7.1% 줄었다.
오뚜기는 "라면, 소스류, 간편식 등의 판매 증가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다만 지난해 부동산 매각에 따른 기저효과로 당기순이익은 다소 줄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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